저작권 · 릴스
릴스 올렸는데 음소거 당함:
저작권 봇에 안 잘리는 BGM 세팅 3단계
삭제 후 재업로드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음원 권리와 안전한 교체 순서

1. 음소거는 운이 아니다
새벽까지 편집한 릴스, 아침에 보니 소리가 없다. 딥빡이지.
근데 이거, 재수가 없어서가 아니야. 플랫폼은 업로드된 소리를 권리 데이터베이스와 자동 대조해. 같은 곡이어도 내 계정 유형(개인/비즈니스)과 게시 국가에 따라 허용 범위가 달라져. 어제 옆 계정은 멀쩡했는데 나만 잘린 이유가 이거야.
첫 2초 훅에 맞춰 깔았던 비트가 사라지면 편집 리듬 전체가 무너져. 그러니까 이건 업로드 후가 아니라 업로드 전에 잡아야 하는 문제야.
2. 무료 우회가 더 위험한 이유
"저작권 프리 다운로드" 검색해서 받은 파일? 그게 제일 위험해.
출처 불명 음원은 어차피 봇한테 다시 잡히고, 반복되면 음소거가 아니라 계정 경고로 올라가. 게시물 하나 살리려다 계정 수명을 깎는 거래야. 속도 때문에 권리 확인을 건너뛰면 결국 더 느려져.
3. 안 잘리는 3단계
순서만 지키면 돼. 편집 실력 문제가 아니라 순서 문제거든.
- 1단계 — 내 계정 유형부터 확인: 비즈니스 계정은 쓸 수 있는 음원 풀 자체가 달라
- 2단계 — 음원은 세 갈래만: 앱 안의 공식 허용 음원 / 내가 직접 만든 소리 / 라이선스가 명시된 음원
- 3단계 — 게시 전 테스트: 본계정 올리기 전에 테스트 계정에서 재생되는지 먼저 확인
4. 검수 체크리스트
떡상 노리는 영상일수록 증빙을 남겨. 계정 유형, 게시 국가, 광고 사용 여부를 메모하고 라이선스 화면은 캡처로 보관. 나중에 이의제기할 때 이게 무기가 돼.
5. 지금 할 일
음소거된 게시물을 그대로 복제해서 재업로드하는 것만은 하지 마. 봇은 같은 소리를 또 잡는다.
음원을 교체하고, 테스트 재생 확인하고, 그다음 올려. 안 잘리는 BGM 찾는 게 일이면 MUZPICKR 노래찾기에서 무드별로 골라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