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랩의 거친 샘플에 카우벨과 뭉개진 베이스를 얹은 소리. 드리프트 영상·운동 릴스의 기본 브금이 되면서 전 세계 10대에게 퍼졌다. 「slowed + reverb」로 늘려 쓰는 것이 이 부족의 관습이다.
Phonk(폰크)는 1990년대 미국 멤피스의 랩 테이프를 샘플로 쓰면서 시작한 소리입니다. 딸그락거리는 카우벨, 뭉개진 808 베이스, 낮게 깐 목소리가 표식입니다. 이름은 funk 를 비틀어 만든 말입니다.
지금 세계에서 도는 건 대부분 ★드리프트 폰크(Drift Phonk)입니다. 자동차 드리프트 영상에 얹으면서 붙은 이름이고, 원래 폰크보다 훨씬 빠르고 시끄럽습니다. 러시아·브라질 제작자들이 대량으로 만들어 올리면서 지금의 모양이 굳었습니다.
「slowed + reverb」는 원곡을 느리게 늘리고 잔향을 먹인 버전입니다. 이 씬은 원곡보다 이 늘려 놓은 버전이 더 많이 돕니다. 검색할 때 곡 제목 뒤에 이 말이 붙어 있으면 원곡이 따로 있다는 뜻입니다.
브라질 펑크와 이름이 비슷해 자주 헷갈리는데 계보가 다릅니다. 폰크는 멤피스 랩, 브라질 펑크는 리우의 베일리 펑크에서 왔습니다. 다만 쓰는 자리가 겹쳐서 같은 영상에 번갈아 깔립니다.